韩语聊天第39期:炸鸡

朴薄韩语 2021-01-16 0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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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보:안녕하세요 여러분. 빡빡 한국어의 샤오보 쌤입니다.

연동:안녕하세요 여러분. 빡빡 한국어의 연동 쌤입니다.

샤오보:연동 쌤.

연동:네 태태 씨.

샤오보:청취자 분들께서 지난 번하고 지지난 번에 올린 내용이 너무 어렵다고 하셨어요.

연동:제가 생각해도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사회 현상과 사회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나름 좋지 않았나요?

샤오보:저도 좋긴 한데 그래도 청취자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면 난이도를 좀 조정해야죠.

연동:그래요. 그럼 오늘은 좀 쉬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샤오보:네. 기대하고 있을게요.

연동:오늘은 여러분이 한 번 이상 들어봤고 한 번 이상 먹어본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봐요.

샤오보:오늘은 먹는 이야기예요?

연동:네. 뭘까요?

샤오보: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어떻게 알아요. 세상에 먹을 게 얼마나 많은데.

연동:태태 씨는 한국 음식이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게 뭐가 있어요?

샤오보:비빔밥? 김치찌개? 김밥?

연동:힌트를 드릴게요. 청취자 여러분들도 맞춰보세요.

샤오보:네. 빨리 힌트 주세요.

연동:예전에 한 한국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이 이걸 너무 맛있게 먹어서 유행이 됐었어요.

샤오보:커피?

연동:커피 아니에요. 그리고 커피는 예전에 대화를 했었어요. 땡~

샤오보:아니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들이 먹는 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저한테 맞추라고 하는 건 너무 가혹한 거 아니에요?

연동:그럼 힌트 하나 더. 별에서 온 그대. 이제는 아시겠죠?

샤오보:치킨이요?

연동:네. 오늘은 치킨에 대해서 얘기해 볼 거예요.

샤오보:근데 치킨에 대해서 무슨 얘기를 해요?

연동:그냥 이런 저런 얘기하는 거죠.

샤오보:그래요. 그럼 얘기해 보세요.

연동:전 어릴 때 치킨을 참 좋아했어요. 어릴 때는 치킨이라고 안 부르고 통닭이라고 했어요.

샤오보:왜요? 왜 통닭이라고 불렀어요?

연동:예전에는 닭을 통째로 튀겼거든요. 그래서 통닭이라고 불렀어요.

샤오보:통닭? 저 먹어본 것 같아요.

연동:진짜요? 언제 먹어봤어요?

샤오보:저 예전에 한국에서 유학을 할 때 학교 정문 앞에서 파는 거 먹어봤어요.

연동:맛이 어땠어요?

샤오보:음. 일반 치킨보다 더 담백했던 것 같아요.

연동:그렇죠? 요즘에는 옛날 통닭이라고 해서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서 팔기도 해요. 한국 부모님 집 앞에 가면 있잖아요. 기억나요?

샤오보:아 맞다. 지난 번에 먹어본 적 있었던 것 같네요. 연동 쌤이 저한테 소리지른 날.

연동:제가 태태 씨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태태 씨가 저를 싫어하는 거였군요. 제가 잘못했어요. 태태 씨. 용서해 주세요.

샤오보:그러니까 저한테 잘 하세요.

연동:네. 제가 맛있는 치킨 사 드릴게요. 화 푸세요.

샤오보:치킨으로요? 더 비싸고 맛있는 거 사 주셔야죠.

연동:알겠어요. 일단 녹음부터 하고요.

샤오보:네. 좀 이따가 맛있는 거 먹어야지.

연동:태태 씨, 저희 집에 갔을 때 저희 집에서 치킨 시켜 먹은 적 있었죠?

샤오보:네.

연동:그 때 뭐라고 했어요?

샤오보:양이 많다? 중국에서 먹는 치킨하고 맛이 좀 다르다? 맛이 다양하다?

연동:그럼 태태 씨가 생각하기에 한국에서 먹는 치킨하고 중국에서 먹는 치킨하고 맛이 좀 달라요?

샤오보:네. 뭐라고 설명하기는 힘든데 맛이 확실히 좀 다르긴 했어요.

연동:왜 그럴까요?

샤오보:저도 모르죠. 연동 쌤은 알아요?

연동:저도 몰라서 태태 씨한테 물어본 건데.

샤오보:제가 치킨을 파는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알겠어요.

연동:저도 치킨을 파는 사람이 아닌데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샤오보:왜 맨날 저를 괴롭혀요?

연동:제가 언제 괴롭혔어요.

샤오보:방금 괴롭혔잖아요.

연동:아니에요. 저는 태태 씨를 괴롭힌 적 없어요.

샤오보:연동 쌤 진짜 싫어요.

연동:자꾸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계속해서 얘기해요.

샤오보:전 연동 쌤이 싫어요. 나쁜 연동 쌤.

연동:싫어할 때는 싫어하더라도 일은 해야죠 태태 씨?

샤오보:대화 끝나고 봐요.. 맨날 나 괴롭히고.

연동:자꾸 저 싫어하고 그러니까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까 먹었잖아요. 책임지세요.

샤오보:제가 왜 책임져요. 나쁜 연동 쌤.

연동:자꾸 저 싫어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얘기해요. 왜 한국의 치킨 맛과 중국의 치킨 맛이 다를까요?

샤오보: ….

연동:아니 태태 씨 왜 “왜요?”라고 안 물어봐요?

샤오보:연동 쌤은 나쁘니까요. 그러니까 안 물어볼래요.

연동:그러지 말고 물어보세요. 태태 씨가 안 물어보면 대화가 안 이어져요.

샤오보:알겠어요. 청취자 여러분이 연동 쌤을 살린 거예요. 왜요?

연동:한국에는 몇몇 대학교에 치킨 제조에 관련된 학과가 있는 거 알아요?

샤오보:진짜요? 거기에선 뭘 배워요?

연동:치킨을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만들까를 공부하고 연구하지 않을까요?

샤오보:재미있네요. 치킨과 관련된 학과라니.

연동:게다가 치믈리에도 있어요.

샤오보:치믈리에가 뭐예요?

연동:소믈리에라는 말 알아요?

샤오보:소믈리에는 또 뭐예요? 알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연동:와인의 맛을 감별하는 사람들을 소믈리에라고 하거든요. 치믈리에는 치킨과 소믈리에가 더해져서 만들어진 말이에요.다시 말해서 치킨 맛을 감별하는 사람들이에요.

샤오보:그런 것도 있어요? 무슨 자격증 같은 거예요?

연동:네. 자격증이에요. 씨앤블루에 한 사람이 이 자격증을 땄다고 했어요.

샤오보:참 재미있네요. 치킨 학과에 치킨 맛 감별사라니.

연동:저도 처음 듣고는 좀 웃기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한국 사람들에게 치킨이 중요하다는 뜻 아닐까요?

샤오보: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한국의 치킨은 진짜 유명해요. 한국에 가서 한 번 먹어 본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했어요.

연동:그렇군요. 태태 씨한테 하나 더 물어볼게요.

샤오보:뭐예요?

연동:한국 사람들은 언제 치킨을 먹을까요?

샤오보:보기 없어요?

연동:음. 그럼 보기를 드릴게요. 1번 기념일 2번 진급한 날 3번 배고플 때 4번 아무 때나

샤오보:보기를 급조한 티가 너무 많이 나요 연동 쌤.

연동:갑자기 저한테 보기를 달라고 하니까 그런 거죠. 빨리 맞춰보세요 태태 씨.

샤오보:정답은 4번. 아무 때나.

연동:문제가 너무 쉬웠네요.

샤오보:진짜 아무 때나 치킨을 먹어요?

연동:특별히 정해놓고 먹는 날은 없어요. 가장 많이 먹는 날은 국가대표 시합이 있는 날? 축구나 야구 등 국가 대표 시합이 있는 날에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샤오보:왜요?

연동:친구들이랑 치킨 집에 가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치킨이랑 맥주를 먹으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하고 같이 국가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거죠.

샤오보:재미있네요.

연동:그리고 봄부터 가을까지 월요일만 빼고 프로야구 시즌이거든요. 그래서 여름에 더울 때는 일 끝나고 나서 친구들이나 가족들하고 프로야구를 보면서 치킨하고 맥주를 같이 먹는 거죠. 그리고 야구장에서 치킨하고 맥주를 팔기도 하고요.

샤오보:저도 야구장에 가 보고 싶어요.

연동:다음에 한국에 가서 시간 맞으면 한 번 가 봐요. 가면 재미있어요.

샤오보:연동 쌤 매일 보는 그 야구를 야구장에 가서 직접 보는 거예요?

연동:저도 야구장은 몇 번 안 가 봤어요. 그런데 가면 재미있어요. 우리 같이 가서 응원도 하면서 치킨하고 맥주를 마셔요.

샤오보:근데 중국에서는 친구들과 운동 경기를 관람하면서 치킨을 먹거나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연동:확실해요?

샤오보:사실 확실하지는 않아요.

연동:전 중국에서 축구 경기를 치킨 먹으면서 본 경험이 있어요.

샤오보:진짜요?

연동:예전에 월드컵 조별 예선전 때 중국 친구들하고 같이 햄버거랑 치킨을 시켜서 먹으면서 축구 경기를 본 적이 있어요.

샤오보:언제요?

연동:꽤 됐어요. 태태 씨 알기 전이에요.

샤오보:연동 쌤 발도 참 넓어요.

연동:월드컵 시즌이 되면 텔레비전 광고에서도 나오잖아요. 친구들하고 같이 축구를 보면서 꼬치나 치킨을 먹는 광고요.

샤오보:네. 저도 봤던 것 같아요.

연동:그런데 한국에서는 치킨 집에서 파는 치킨을 먹는 거고 중국에서는 KFC나 노점상에서 파는 튀긴 닭을 먹는 것의 차이죠.

샤오보:그거나 그거나 다 똑 같은 치킨인데 뭘 그렇게 따져요.

연동:노점상에서 파는 튀긴 닭은 소스를 안 주잖아요. 중국의 노점상에서 파는 튀긴 닭은 가루 소스를 닭에 뿌려주는데 한국의 치킨은 양념이 되어서 나오거나 찍어먹는 소스를 주죠.

샤오보:하긴 찍어먹는 것과 묻혀주는 건 정말 큰 차이네요.

연동:먹는 방식이 다른 거겠죠.

샤오보:아 저 궁금한 게 있어요. 연동 쌤 치킨이나 삼계탕을 먹을 때 왜 날개를안 먹고 저한테 줘요?

연동:이거 지난 번에 얘기했던 것 같은데 또 까 먹었어요?

샤오보:사는 게 바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죠. 제가 어떻게 하나 하나 일일이 기억하고 있어요.

연동:다시 한 번 얘기해 드릴게요. 이건 한국 사람들이 믿는 미신이에요.

샤오보:미신이요?

연동:네. 남자가 닭 날개를 먹으면 바람이 난다는 미신이에요.

샤오보:근데 날개하고 바람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연동:새들이 날 때 바람이 불면 더 잘 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날개를 먹으면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고 해서 그런 거예요.

샤오보:그런 억지가 어디 있어요. 그럼 다리를 먹으면 다리가 나서 도망가면 어떻게 해요?

연동:다리는 살도 많고 맛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주기 싫어서 안 만들었을 수도 있죠. 미신은 미신일 뿐이에요. 너무 그렇게 따지지 마세요.

샤오보:근데 왜 하필 남자가 먹으면 바람을 핀다고 해요?

연동:여자보다는 남자가 바람을 필 확률이 높으니까 그런 거 아니겠어요?

샤오보:연동 쌤은 바람을 펴 본 적 있어요?

연동:전 일편단심 민들레예요.

샤오보:그게 무슨 뜻이에요?

연동:한 사람만 바라본다고요. 저는 바람 펴 본 적 없어요. 옛날에 연애할 때도맨날 차였어요.

샤오보:차인 게 자랑이에요?

연동: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근데 제가 왜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샤오보:그건 이제 끝날 시간이 됐다는 말이죠.

연동:그렇구나. 그럼 여기까지 해 볼까요?

샤오보:네.

연동:이번에는 치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저는 매번 한국에 가면 먹는 음식이 있어요. 회, 자장면, 돈까스, 그리고 치킨이에요. 이 네 가지는 중국에서 먹는 맛과 한국에서 먹는 맛이 많이 달라서 아무리 바빠도 꼭 먹고 옵니다.
여러분은 한국에 가 보셨나요? 한국에 가 보셨다면 한국에서 치킨을 드셔 보셨나요? 드셔 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확실히 맛이 다르다는 것을. 한국 사람들은 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치킨을 치킨과 하느님을 결합한 치느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치킨을 좋아하기 때문에 치킨 관련 학과도 생기고 치믈리에 자격증도 생기지 않았을까요? 자꾸 치킨 얘기를 하니 치킨을 먹고 싶네요. 더 먹고 싶어지기 전에 오늘 내용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빡빡한국어의 샤오보 쌤과 연동 쌤이었습니다.
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봐요~ 안녕~

学韩语的人都需要的一门口语课外教口语专项课(中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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